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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장미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薔薇のない花屋
후지테레비(フジテレビ) 08년도 1분기 월요일 9시










후지 게츠쿠는 매분기마다 기다리는데.. 올해는 정말 대박인 듯!
2분기 게츠쿠는 기무라주연!!!! +ㅅ+
여전히 월요일은 칼퇴근해야할듯(풉)




고아원 출신의 에이지(SMAP의 카토리 싱고)는 시즈쿠라는 귀여운 딸과 함께
조그만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그 꽃집에서는 장미를 팔지 않는다.
너무 착하고 순박한 에이지는 언제나 자신은 괜찮다며 모든 것을 양보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너무 예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미호(다케우치 유코)가 나타난다.
미호는 조심스레 그에게 다가오는데,
사실 그녀는 눈이 멀쩡히 보이는 일반인인데다가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어떤 목적을 갖고 에이지에게 접근하는데....!!

에이지가 키우는 시즈쿠는 사실 친자식이 아니라,
어쩌면은 매우 좋아했을 루리라는 여자가 낳은 다른 남자의 아이이다.
시즈쿠의 친부는 다름아닌 에이지의 친우 슌!
고아원에서 만난 에이지와 슌은 완전히 반대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에이지는 모든 사람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슌은 사랑, 가족이란 걸 믿지 않고 모든 사람을 배척하며.
빛과 그림자 같은 그 둘은 아주 끈끈한 우정으로 엮여져있다.

루리의 아버지, 안자이는 큰 종합병원의 원장.
미호는 그의 사주를 받고, 아버지의 목숨을 댓가로 에이지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안자이원장은 루리를 임신시키고 무참히 버린 비정한 남자가 에이지라고 생각하고,
미호를 그에게 보내 그에게 자신의 딸과 똑같은 고통에 빠뜨린다.
그리고 시즈쿠마저 빼앗는다.
친부가 아닌 에이지는 시즈쿠를 할아버지곁에 보내주고,
자신은 꽃집도 빼앗긴 채 혼자가 되버린다.
미호와 에이지는 사랑에 빠지지만 잘못된 시작으로 인해 결국 떨어지고...

뭐, 결국에는 모든 오해가 풀려 모두모두 모여 해피엔딩!










아잉*-_-*





아아, 진짜 잼있게 봤다.
진행에 군더더기가 없고, 매화마다 팍팍 터지는 감동과 사건!
게다가 유코의 목소리에 완전 녹아내렸다...(털썩)

추천도는 ★★★★★

이건 꼭 봐야하는 거다!!!!!!!!!!!!!!!!!



2분기 게츠쿠도 왕기대!!!
어째 탓군이 선생으로 나오는 것 같다;;;;만......

by SeiiAkii | 2008/03/24 23:10 | 일본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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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ran at 2008/03/26 02:06
나도 마지막 저 장면 캡쳐했............ㅋㅋㅋ
풉- 하고 웃기는 했지만서도, 예쁘긴 하더라~~~
2분기 게츠쿠도 버닝해야지 >_<
Commented by SeiiAkii at 2008/03/28 09:30
Haran / 웅 >_< 잼났어! ㅋㅋ 2분기도 왕기대중.. 아아~ 탓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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